This young man was elated when he turned eighteen in a state where curfew is 11:00 p.m. for anyone under seventeen years of age. He told his Dad how happy he was that now he could stay out until 3:00 a.m. if he wanted.
"Yes, you can stay out as late as you want, but the car is under seventeen and it has to be in the garage by eleven." His father said.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해 밤11시 이후 통행을 금지하는 지역에 사는 한 청년이 18세가 되자 마냥 신이 났다. 그는 아버지에게 이제는 자신이 원하면 새벽3시까지도 밖에 있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버지가 답했다.
"그럼, 너는 원하는 만큼 늦게까지 밖에 있어도 된단다. 하지만 자동차는 18세가 안 됐으니 11시까지는 차고로 돌아와야 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