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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신기한 벽
입력2006-12-13 17:19:02
수정
2006.12.13 17:19:02
An Amish boy and his father were visiting a nearby mall. They were amazed by two shiny silver walls that moved apart and back together again by themselves.
The boy asked, "What is this, father?" The father (having never seen an elevator) responded, "I have no idea." While the boy and his father were watching, an old lady walked to the moving walls and pressed a button.
The walls opened and the lady went between them into a small room. The walls closed and, after a while, opened again and a beautiful young woman stepped out. The father looked at his son and said, "Go get your mother.
암만신도인 한 부자가 근처 쇼핑몰을 방문했다. 그들은 두개의 반짝이는 벽이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들이 물었다. "아빠 저게 뭐예요?" 아버지도 엘리베이터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둘이 문을 주시하고 있는 동안 한 나이 든 여자가 '움직이는 벽'에 와서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벽이 열리더니 그 여자가 문사이를 지나 조그만 방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힌 후 조금 지나자 문이 다시 열렸고 이번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걸어나왔다.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을 보고 말했다. "엄마 좀 데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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