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지난 2일에는 증권전문 인터넷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서일교 소장이 출연, 시청자들이 보유한 종목에 대해 명쾌한 진단을 내놨다. 신종플루 악재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여행주. 그 중에서도 하나투어를 주목할만한 종목으로 꼽은 서 소장은 "중기적으로 5만5,000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했다. 루멘스에 대해서도 "4분기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내년 성장성이 기대되는 종목"이라며 보유 전략을 권했다. 4대강 관련주로 꼽히는 울트라건설에 대해서도 "향후 전망이 밝다"며 "중기적으로 들고 가야 할 종목"이라 평가했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