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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중소기업혁신대상] 디지털플러스시스템, 상생협력 통해 LG CNS 직원과 동일한 교육 제공

디지털플러스시스템 임직원들이 근속10주년 기념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디지털플러스시스템


IT서비스 제공 업체인 디지털플러스시스템(주)(대표 정계관.사진)는 LG CNS의 1차 협력사로 시스템통합 및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이 회사는 2007년 전자정부 수행 국무총리 표창, 2010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대통령표창에서 알 수 있듯이 관련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한곳이다. 특히 프로젝트관리지침서, 시스템개발지침서, 시스템운영지침서, 경력관리시스템 등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재육성과 업무수행 시스템이 강점인 기업이다.

공공/제조/통신/금융분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이 회사는 인재양성과 품질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무엇보다 IT서비스 업무의 특성상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 회사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기업이다.

2010년 고용노동부 고용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디지털플러스시스템은 매년 약 50여명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조선대, 한남대, 순천향대, 서경대 등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15주간의 집중적인 U-CAMP(자바전문가과정)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현장에서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LG CNS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LG CNS 직원이 받는 동일한 교육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체계적인 경력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수준 향상과 비전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가 기술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투철한 사명과 책임의식으로 새로운 정보화 사회의 무한한 가치창조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다”는 정계관 대표는 “직원들의 비전 설계와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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