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호(59ㆍ사진) 다산컨설턴트 사장이 토양오염 복원기술을 개발, 토목ㆍ환경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3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장해남 금호산업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김익중 유신 부사장이 대통령표창을, 조명원 계룡건설산업 상무ㆍ임상욱 롯데건설 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등 20명이 훈장ㆍ표창 등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