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HMC투자증권, 방문계좌개설서비스 ‘The H Now’ 오픈


HMC투자증권(001500)은 고객요청시 영업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계좌개설을 도와주는 방문 계좌개설서비스인 ‘The H Now’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The H Now’는 HMC투자증권의 다양한 자산관리 상품 및 서비스를 대표하는 ‘The H’의 세번째 시리즈다. ‘The H Solution’(홈트레이딩시스템), ‘The H Mobile’(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에 이어 HMC투자증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주고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고객이 요청하는 시간에 영업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통한 본인 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친 후 계좌개설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비스이다

김재정 HMC투자증권 WM추진팀장은 “‘The H Now’서비스는 방문 계좌개설을 통한 빠른 서비스, 가입상품에 대한 상담 서비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 가능한 찾아가는 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증권업계 부진으로 인해 지점에 방문하여 계좌개설을 하거나 상담을 요청하는 고객이 줄어든 만큼 외부의 수요가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질좋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 H Now’ 방문 계좌개설서비스는 가까운 지점이나 스마트금융센터(1588-6655)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주식 또는 금융상품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계좌개설 및 금융상품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