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옥토(沃土ㆍOCTO)’를 출시했다. ‘옥토’는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ㆍ결제ㆍ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 투자 등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선진 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