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금영수증카드 발급 26일부터 전화신청제

오는 26일부터 현금영수증카드를 전화로 신청,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21일 현금영수증카드의 보급을 더욱 늘리기 위해 현금영수증상담센터(544-2020)를 통해 신청하면 주소지로 7일 이내(휴일 제외)에 카드를 발급, 무료 배송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사업장에서 발급받지 못한 개인의 인터넷 또는 세무서 방문 신청만 접수해왔다. 지난 1월 말 현재 현금영수증카드는 997만장 보급됐으며 지난해 말까지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30조7,000억원, 발급건수는 7억3,000만건에 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