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광, 긍정적 평가 잇따라

압력조절기 국산화 성공

반도체 및 TFT-LCD라인 건설용 압력조절기(GAS Regulator) 국산화에 성공한 태광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증권은 10일 태광에 대해 “제품 압력조절기를 양산하는 등 포트폴리오 강화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로 9,900원을 제시했다. LG투자증권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사와 공급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 매출 품목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로 1만2,000원을 내놓았다. 배현수 연구원은 “태광의 최근 주가수익비율(PER)이 5.9배로 코스닥 반도체 장비업종 평균PER 7.3배에 비해 낮아 투자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태광 주가는 전일보다 2.93%오른 8,070원으로 마쳤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