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선물거래소 개장/필승전략] 지방기업 선물거래 수요 활성

- 부은선물 서이덕 차장 -부은선물은 부산지역의 상장 업체 및 중소규모 기업체에 질 높은 선물거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및 경남지역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선물거래 실무세미나, 투자설명회등을 지속적으로 개최, 지방의 선물거래 수요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금융기관 외환딜러로 10년 가까이 경험을 쌓아온 팀원들이 주축인 자사의 달러선물팀은 고객에 대한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출장 상담제를 통해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율변동의 위험에 100% 노출돼 있는 지방기업들은 세세한 투자 전략을 브로커와 상담하면서 최적의 거래를 할수 있다. 24시간 가동체제이므로 해외 출장중인 지방 기업인들도 밤늦게 투자상황을 바로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사는 인력 및 시간 등의 이유로 적극적인 정보수집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체들을 위해 지난6일 홈트레이딩시스템의 개발을 끝냈다. 이와함께 지난달에 구축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들은 선물거래의 이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엔달러 선물 등 주요 통화선물시장에서 다양한 투자경험을 쌓은 만큼 기업체와 기관투자가의 신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경력/경북대 법학과 졸업, 부산은행 국제부 근무, 외환딜링 경력 4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