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샤라포바 러시아女 첫 세계랭킹 1위 도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ㆍ러시아)가 러시아 최초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한다. WTA 투어 랭킹 3위인 샤라포바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개막한 퍼시픽라이프오픈과 이어 22일부터 열릴 예정인 나스닥-100오픈에서 우승하면 1위에 오르게 된다. 랭킹 포인트 4,544점인 샤라포바는 현재 랭킹 1위인 린제이 대븐포트(미국ㆍ5,161점)와 617점 뒤져 있지만 두 대회에서 우승하면 대븐포트를 제칠 수 있다. 최근 13승1패의 전적을 보이고 있는 샤라포바는 "최고가 되는 것은 나의 꿈"이라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