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일석 학장 "황 교수 원천기술 보유 믿는다"

서울대 수의대 양일석 학장은 최근의 줄기세포논란과 관련해 자신은 황우석 교수가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22일밝혔다. 양 학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그러나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공식 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않은 만큼 최근의 상황에 대해 언급할 수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양 학장은 이와 관련해 자신은 서울대 조사위원회와 의사소통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양 학장은 이어 황 교수가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입증이 되면 생명공학(BT)부문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황 교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존속시켜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