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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경제학의 폐해


Economics is ruining your life when…

"I tried to calculate my 3 year old son's discount rate by seeing how many sweets he would require to be promised to him after dinner to be equivalent to one sweet before dinner."

"I spent one hour in a toy shop making up over 20 bundles of toys that could be purchased for $25 and then asked my son to select one of these bundles."

경제학은 이럴 때 당신의 삶을 망가뜨립니다….



"나는 세 살 난 아들이 저녁식사 전에 사탕 하나를 먹는 대신 식사 후 사탕을 몇 개 달라고 하는지를 보고 할인율을 계산하려고 했다."

"나는 장난감 가게에서 한 시간에 걸쳐 총 25달러로 살 수 있는 장난감 꾸러미 20개를 만들어 아들에게 그 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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