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의사보다 나은(?) 직업

A pipe burst in a doctor's house. He called a plumber. The plumber arrived, unpacked his tools, did mysterious plumber-type things for a while, and handed the doctor a bill for $600. The doctor exclaimed, "This is ridiculous! I don't even make that much as a doctor!" The plumber waited for him to finish and quietly said, "Neither did I when I was a doctor." 한 의사가 집에 파이프가 터져 배관공을 불렀다. 배관공은 곧 도착해 도구들을 풀어놓고 배관공만의 알수없는 기술로 수리를 다 마친후 의사에게 600달러의 비용을 청구했다. 의사는 깜짝 놀라며 "이건 말로 안되오, 의사인 나도 이렇게 단숨에 이 만큼을 벌지는 않소"라며 항의했다. 그러자 의사가 말을 끝내기를 조용히 기다리던 배관공은 답했다. "나도 의사였을 때는 그랬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