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ㆍ중 청소년 퀴즈왕을 가린다

EBS 장학퀴즈 특집 한ㆍ중 제왕전 14일 방송

EBS(사장 곽덕훈)는 특집 ‘장학퀴즈’ 한ㆍ중 제왕전을 14일 방송한다.

한ㆍ중 제왕전에는 EBS ‘장학퀴즈’와 중국판 ‘장학퀴즈’인 BTV의 ‘SK 장웬방’을 통해 선발된 고교생 대표가 참가한다.

두 방송사 제작진은 2007년부터 매년 각국의 대표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ㆍ중 퀴즈대회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특집은 양국의 대표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제주도에서 녹화가 이뤄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친구가 됩시다’란 주제에 맞춰 한국과 중국의 학생이 2명씩 한 조를 이뤄 함께 문제를 풀었다. 대결은 4개 조별로 이뤄졌고 진행은 두 프로그램의 진행자 신영일과 차이즈가 함께 맡았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장학금 3,000만원, 2위는 2,000만원, 3위와 4위에는 각각 1,000만원이 주어진다. 방송은 14일 오후 7시40분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