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용현비엠 등 3社 코스닥 상장 승인
입력2006-06-08 20:45:21
수정
2006.06.08 20:45:21
증권선물거래소는 8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결과 용현비엠ㆍ넥스턴ㆍ화신테크 등 3개사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용현비엠은 선반엔진용 단조부품을 생산하는 조립금속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87억원, 순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넥스턴은 컴퓨터수치제어(CNC) 자동선반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기계장비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6억원, 순이익 16억원을 올렸다. 화신테크는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을 생산하는 기계장비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6억원, 순이익 31억원의 실적을 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