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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리빙의 원예용품 브랜드 포시즌(4Season)이 우수한 절삭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손잡이를 갖춘 ‘포시즌 전지가위 베이직(4Season 전지가위 Basic)’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루코리빙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원예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더한 ‘포시즌 전지가위 베이직(4Season 전지가위 Basic)’을 선보였다.
포시즌 전지가위 베이직(4Season 전지가위 Basic)은 원예작업에 필수인 절삭력을 높이기 위해 두께 4mm의 탄소강 재질로 구성된 칼날에 열처리와 정밀한 연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날 부분의 표면에는 별도의 연마 처리와 크롬 플래팅(Chrome Plating)기술을 적용해 원예 작업 과정에서 이물질이 붙는 것을 최소화한 것도 주요 특징이다.
제품의 손잡이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가지치기와 같은 원예작업을 최소한의 힘으로 안정감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미끄러짐 방지 손잡이를 채택했으며 손잡이 끝에는 고정형 안전고리를 장착했다.
도루코리빙 관계자는 “도루코리빙의 포시즌(4season) 브랜드에는 사계절 동안 변하지 않는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기존 시리즈의 품질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도루코의 새로운 전지가위가 무더운 여름 원예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루코리빙은 지난해 원예용품 브랜드인 ‘포시즌(4Season)’을 런칭했다. 도루코리빙은 면도기 브랜드 페이스(PACE), 주방용품 브랜드 도루코 마이세프(DORCO mychef), 그리고 원예용품 브랜드인 포시즌(4Season)을 통해 종합 생활용품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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