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TAR 기업육성프로젝트’참여 기업 경쟁 높을 듯

경기중기센터, 사업 설명회에 기업 임직원 200명몰려

‘G-STAR 기업육성프로젝트’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이 대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G-STAR 기업육성프로젝트’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2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한 'G-STAR 기업육성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 20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몰렸다.



기업인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다양한 지원책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기업 당 6,000만 원이던 최대 지원액을 1억5,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신청자격은 연 매출액 20억 원 이상, 연구소나 연구전담부서를 갖추고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3% 이상, 수출액 비중 30% 이상, 연평균 매출증가율 15% 이상인 도내 중소기업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5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 등을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