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가운데) 신한은행장이 지난 17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유러머니지 주최 ‘2012년 최우수 프라이빗뱅킹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뒤 클리브 허우드(왼쪽) 유러머니 편집장 등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상식에서 JP모건(미국), UBS(일본), 크레디트스위스(영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프라이빗뱅크 수상자들과 함께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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