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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아내

A MAN WALKED ALONG THE STREET, MOANING WITH AN AGONIZING TOOTHACHE.HE MET HIS FRIEND AND ASKED WHAT TO DO TO RELIEVE THE PAIN. HIS FRIEND SAID, 『WHEN I HAVE A TOOTHACHE OR A PAIN, I GO OVER TO MY WIFE, AND SHE PUT HER ARMS AROUND ME AND KISSES AND CARESSES ME AND COMFORTS ME TILL I FORGET』 『GEE, THAT'S WONDERFUL! IS SHE HOME NOW?』 한 남자가 심한 치통 때문에 신음 소리를 내면서 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길에서 친구를 만나자 통증을 없앨 방법이 없겠냐고 물었다. 친구가 답했다. 『이빨이 아플 때 난 아내한테 달려가지. 그러면 아내가 나를 끌어안고 키스하고 포옹하면서 아픔을 잊을 때까지 위로해 준다네』 『좋았어! 자네 부인 지금 집에 있나?』 입력시간 2000/04/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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