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엑큐리스, "현 대표이사 사기 혐의로 피소 확인"
입력2010-07-23 11:01:31
수정
2010.07.23 11:01:31
엑큐리스는 23일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을 통보받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고소내용 등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