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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석미건설, 연천 전곡 잔여분


석미건설은 경기 연천군 전곡읍에서 ‘전곡 석미 모닝파크’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복선 전철화된 경원선 전곡역이 단지 앞쪽에 있어 서울 도심까지 1시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8ㆍ32ㆍ42평형 171가구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평당 390만~420만원대다. 주방 AV시스템과 가스오븐, 식기세척기, 거실 장식장, 비데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현장 확인 후 원하는 동ㆍ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031)833-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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