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르완다 지원사업에 2억원 기금


이창렬(오른쪽 첫번째) 삼성 사회봉사단 사장이 16일 서초 사옥에서 지구촌나눔운동 강문규(왼쪽 첫번째) 이사장 등과 르완다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은 연간 2억원의 기금을 마련, 르완다 빈민가정 지원, 지역사회 시범학교 가꾸기, 마을 공동우물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