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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위와 테러사이 합리적 경계선 설정돼야”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당한 시위와 사이버 테러리즘 사이에 합리적인 경계선이 설정돼야 한다”-정창모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온라인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정을 주장하며. ▲“기업들이 지방대 출신자들을 채용하지 않으려 하는데다 지역에는 좋은 일자리가 없는 점이 가장 큰 원인이다”-류장수 부경대학교 교수, 심각한 지방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지방대 출신자들의 취업난 등을 지적하며. ▲“이원종 지사가 청남대를 개방한다고 했으니 여야 정치인들과 언제든지 만나 대화하자”-노무현 대통령, 청남대의 소유ㆍ관리권을 충북도로 넘겼지만 여름휴가와 여야 정치인과의 회동 등을 위해 가끔 사용하겠다며.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하면 쉽게 영어를 정복하리라는 발상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호주에서 하숙을 치며 한국 유학생 가디언(guardianㆍ후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혜옥씨, `호주 하숙집 아줌마의 유학 리포트`라는 유학 정보집에서. <윤원철(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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