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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징주](22일) 현대전자, 신동방, 하나은행 등

◆ 현대전자반도체 특허소송에서 승소, 연간 1억달러 이상의 로얄티 수입기대. 칩집적도와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이 기술은 2010년까지 미국에서 독점권을 확보. ◆ 신동방 살균수 생성장치를 개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갈 예정. 세계최대 의료기기 업체인 미국의 벡텐 디킨슨사와 일본 NOK그룹과 라이센스 체결을 협의중. ◆ 하나은행 자산건전성과 생산성이 최고 수준으로 제반 경영능력이 우수한데다 보람은행 인수로 대형화 모색. 대주주간의 지분율 차이가 크지 않아 지분경쟁 가능성 상존. ◆ 대한항공 국제 원유가 하락과 항공기 리스전환 및 고정비 부담감소로 원가율 개선되며 실적호전 기대. 연초 6대 항공기를 매각, 추가매각을 추진중. 올 950억원 규모의 경상이익 전망. ◆ 성신양회 시멘트 제조의 핵심설비인 킬론을 매각, 외자유치 추진. 구조조정 차원에서 연산 330만톤 규모의 충북 단양소재 6호킬론을 해외매각 또는 별도법인으로 분리할 계획. ◆ LG화학 올들어 수출비중이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비주력부문의 매각 및 외자유치로 실적호전 기대. 안정된 사업구조를 보유. 카본블랙사업부 매각 및 다우케미칼사와 합작투자 추진. ◆ 대영전자 금융비용 부담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하반기 이후 급격한 금리하락으로 향후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호전 기대. 프랑스 알카텔사로부터 800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협상. ◆ SK텔레콤 신규투자 수요 감소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이동통신 사업자에 대한 빅딜논의로 향후 주도업체로 부각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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