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육공로우 아이비 비난 노래 '투 마이 디바' 논란


육공로우 아이비 비난 노래 '투 마이 디바' 논란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아이비(사진)가 컴백을 앞두고 알려진 작곡가 김태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한 래퍼가 그녀에 대한 비난의 노래를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언더래퍼 육공로우(60row)는 가수 아이비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내용의 노래를 5일 공개했다. 그는 2분 30여 초 분량의 ‘투 마이 디바(to my diva)’라는 제목의 노래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선보였다. 이 노래의 주인공은 아이비. 그는 랩을 통해 “소릴 질렀지, 잘록한 허리와 잘빠진 라인, 너의 요염한 눈빛과 몸짓”이라며 아이비를 띄우면서도 그녀를 비난했다. 육공로우는 “Your problem is 이중적 태도, 감성 어린 그들에게 동정심이나 공감을 사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렸고”라며 아이비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그는 또 “만나면 돈을 주겠다는 사람도 있었다는 없어 보이는 얘기는 하지마. 양다리 걸치고 몇 번의 연애를 하고 유혹할 수 있는 보이스, 그 자체를 보여줘요. 당신은 한국에서 가장 섹시한 디바”라고 아이비를 비꼬았다. 육공로우는 이전에도 ‘스탑 야 뮤직’에서 빅뱅, 동방신기, SG워너비 등의 가수들을 비난해 논란를 일으킨 바 있다. 이 노래가 공개되자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스타를 이용해 이름을 알려보려는 수작이 아닌가”, “매번 다른 가수들을 욕해서 주목 받으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며 육공로우를 비판하고 있다. ▶▶▶ 방송연예 관련기사 ◀◀◀ ▶ 아이비 비난 노래 '투 마이 디바' 논란 ▶ TV출연 여중생 박서진, 세미누드 선정성 논란 ▶ '패밀리가 떴다' 논란… 대본에 의한 리얼? ▶ KBS '꽃보다 남자' 드디어 베일을 벗다 ▶ 박시연 "베드신 치열하게 촬영했어요" ▶ 제시카 고메즈 출연 뮤비, '알몸 노출'로 방송 불가 ▶ '천추태후' 채시라 아역 김소은, 당찬 연기 화제 ▶ '한우패션' 선보인 SBS 스타킹 'PD 발언' 논란 ▶ 아이비 "김태성과 연인 관계 맞다" 미니홈피에 심경 고백 ▶▶▶ 아이비 관련기사 ◀◀◀ ▶ '양다리 아이비' 3억원 만남 거짓고백(?) 파문 ▶ "아이비 처지, 최진실과 동급?" 팬들 뿔났다! ▶ 3억원 만남·소속사 노예… 아이비 또다시 '파문' ▶ 아이비 '만나만 줘도 3억 주겠다' 유혹에.. ▶ '열애설' 아이비, 연인과 입맞춤 딱 걸렸네! ☞ [화보] 아이비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아이비 '만나만 줘도 3억 주겠다' 유혹에.. ▶ '열애설' 아이비, 연인과 입맞춤 딱 걸렸네! ▶ 아이비 '1억 2500만원' CF위약금 배상 판결 ▶ 김혜수 김사랑 효리 채연 아이비… 가슴짱은? ▶ 아이비 또 거액 날렸다! 이번엔 뭔짓? ▶ 아이비 '문란 사생활' 때문에 거액 날릴판! ▶ 선예·다나·아이비…'박태환의 여인' 많네 ▶ "아이비 몰카 동영상 있었다! 그 내용은…" ▶▶▶ 연예계 사건사고 관련기사 ◀◀◀ ▶ 3억원 만남·소속사 노예… 아이비 또다시 '파문' ▶ 충격 여전 정선희 몰래 이사? "그게 아니라…" ▶ 2번 유산 이지연 "오래전부터 이혼을…" 첫 심경고백 ▶ '미수다' 비앙카, 남자와 애정행각 사진 노출에.. ▶ 'KBS 버린' 박지윤-최송현 결국 출연금지 당해 ▶ '성폭행' 이재원 "합의하 성관계 했다고 생각했는데.." ▶ '성생활 없던' 노현희-신동진 파경 이유는 '불임'? ▶ 옥소리 "난 알고도 박철 간통고소 안했는데.." ▶ '숨어지낸' 최진실 친부 심경고백… 두명의 배다른 오빠도..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