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의원부 임원진은 회장을 포함해 부회장 18명, 상근부회장 1명, 감사 3명, 상임의원 30명 등 총 53명으로 구성됐다.
18명의 부회장단 중 새로 선임된 의원은 오종수 한일냉장 대표, 윤성덕 태광 대표,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이효건 디알엑시온 대표, 전광수 이진종합건설 대표,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대표 등 6명이다.
상근부회장에는 박종수 현 상근부회장이 재선임됐다.
감사에는 강동석 동진기공 대표, 김윤환 영광도서 대표, 최강호 진영푸드 대표 등 3명이 선임됐다.
상임의원 30명 중에는 강성천 동일금속코일센터 대표, 구재고 해덕파워웨이 대표,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 김광규 신평장림산업단지공단 대표, 김영식 천호식품 대표,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 이영만 디섹 대표, 장인화 동일철강 대표, 한치우 부산도시가스 대표, 현지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등 10명이 새로 선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