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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하이라이트] 철제 철망 제작 중기 '아시아' 성공 비결은

■ 현장탐방 오늘 (낮 12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듣는 '현장탐방 오늘'. 오늘은 철망(휀스)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우수한 철제 철망을 만들고 있는 '아시아'를 찾아가 숨겨진 성공 비결을 찾아본다. 이 업체는 전국 200여개 대리점을 구축했고, 이 영업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인력의 확충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철망의 역할이 다양해짐에 따라 나날이 세분화되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그 밖에도 볼링장 자동 점수 시스템을 독자적인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유미컴'의 비법을 들여다본다. 국내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볼링장 전문기업 '루리시스템'의 경쟁력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장마철 물이 새는 누수 문제를 해결하는 코킹업체 (주)코킹의 곽택근 대표를 만나 단순한 코킹 시공으로 간단하게 누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들어본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고,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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