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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OGK, 어린이 헬멧에 둘리 캐릭터 채용

롤러브레이드, 자전거, 스키, 스케이트 등 놀이나 스포츠를 즐길때 안전을 지켜주는 필수용품임에도 어린이들은 답답하다는 이유로 헬멧쓰기를 싫어한다. 캐릭터를 도입한 것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줘 스스로 헬멧을 쓰고 싶어하도록 유도하기 위한것. 실제로 지난해 말 열린 스포츠용품 박람회에 박람회에 캐릭터를 채용한 헬멧을 출품한 결과 어린이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채택된 캐릭터는 어린이들에게 이미 알려진 둘리와 공실이, 자체개발한 윙글이와 윙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켓몬스터도 캐릭터사용계약을 추진중이다. 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으며 내장재는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겨울에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귀덮게까지 부착할 수 있다. 들리와 공싱이는 2만9,000원, 윙글이와 윙키는 2만5,000원. 피카츄의 예졍가는 4만원이다.(02)862-5555 정맹호기자MHJE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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