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 최대 환경전시회 한국관 개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국내 환경설비 및 기계류 제조업체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동경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14회 NEW환경전(NEXPO2005)’에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흥인테크 등 10여개의 유망 환경설비업체가 출품하며 김기웅 효림산업 부회장 등 11개사, 17명으로 구성된 ‘한ㆍ일 환경산업기술협력단’도 파견된다. 동경환경전은 전세계에서 600여개의 환경업체가 참가하고 15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환경산업 전문전시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