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지역 시내전화 번호이동 8월1일 시행

서울지역 시내전화 가입자가 사업자를 바꾸더라도 원래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가 오는 8월1일부터 시행된다. 정보통신부는 7월1일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8월1일부터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을 시행함에 따라 작년 6월30일 안산 등 4개 지역에서 최초 시행한 이후 13개월만에전국 21개 지역의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도입이 완료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지난 19일 현재 시내전화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총 5만4천29명으로 KT에서하나로통신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5만3천369명이고 하나로통신에서 KT로 이동한 가입자는 660명이다. (서울=연합뉴스) 류현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