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년 공직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다.”-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 행정부에서는 사무관부터 장관까지, 국회에서는 소장파 초선부터 정책위의장까지, 청와대에서는 행정관부터 실장까지 거쳤다면서.
▲“올림픽 금메달 카누선수라도 폭포에서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사장이 잘해서 사업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시장에 올라 앉았기에 성공한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회사가 잘 될 때 자만해서는 안된다고.
▲“애플ㆍ구글ㆍ아마존ㆍMS, 4강(强)시대가 온다.”-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디지털서비스와 하드웨어를 함께 제공하면서 하드웨어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디지털서비스에서 이윤으로 돌려야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면서.
▲“행복하면 마음이 가벼워요.”-혜민스님, 미국 햄프셔대 교수, 아이처럼 발랄하고 자주 웃고 솔직하면 마음이 가볍지만 불행하다고 느끼면 발걸음도 무거워진다면서. 마음에 담아놓으면 웃지도 못하고 마음에 벽이 느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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