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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준비 '이상 無!'] 애경 ‘포인트 바디네이처…’

모래·염분등 오염물질 씻어내


즐거운 바캉스 시즌을 보내고 난 후 거칠어진 피부 때문에 고민하지 않으려면 피서지에서도 클렌징에 신경써야 한다. 특히 해변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모래, 염분 등이 묻은 피부를 깨끗이 닦아내야 바캉스가 끝난 후에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애경의 ‘포인트 바디네이처 아쿠아 인 후레시 젤 샤워’(1만2,000원 250ml)는 선탠 후 샤워할 때 사용하는 바디클렌저다. 개운함과 산뜻한 느낌의 식물성 세정 성분이 함유된 약산성의 젤 클렌저로 피부 정화 및 보호 효과가 있다. 식물성 세정 성분이 피부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고, PH밸런스를 중성으로 맞춰주어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잘 수렴해주고, 비타민 B6, E 등의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포인트 바디 네이처 아쿠아 인 수딩 젤 로션’(1만3,000원 250ml)은 선탠 후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시원하고 산뜻한 젤 로션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로 보습과 진정효과가 뛰어나다. 피부에 바르면 물처럼 시원하고 상쾌하게 퍼지면서 녹차와 나노 모이스처, 알로에 성분이 유해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끈적이지 않고 싱그럽고 맑은 녹차향으로 상쾌함을 더해주어 마치 차를 마신 듯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등, 가슴, 팔 등에 여드름이 나서 고민이라면 ‘에이솔루션 후레쉬 클리어 바디스프레이’(1만5,000원 200ml)를 사용해 보자. 이 제품에는 항균효과가 있는 황 유도체 MSM 성분이 모공 속 원인균에 작용해, 여드름이 난 부위를 깨끗하게 관리해 줄 뿐 아니라 피부표면의 오래된 각질까지 제거해 산뜻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해준다. 식물성 성분인 천궁 추출물, 약쑥 추출물 등은 여드름이 난 부위의 염증을 방지하고 N-아세틸티로신 성분은 여드름 주변의 거무튀튀한 피부색을 원래 피부색으로 바꿔준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이어서 뿌릴 때 상쾌한 감촉과 함께 수분처럼 촉촉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오돌토돌한 피부표면을 산뜻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 아침, 저녁 샤워 후에 사용하면 좋다.등, 가슴, 팔 등 여드름이 난 부위에 약 15~20cm의 거리에서 3~4회 충분히 뿌리고 두드리듯 흡수시키거나 자연스럽게 말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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