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욕증시 알코아 효과.6일 연속 상승

뉴욕 증시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알코아 등 기업들의 실적 호재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146.75포인트(1.44%) 오른 10,363.0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59포인트(1.54%) 상승한 1,095.34, 나스닥 지수는 43.67 포인트(1.99%) 오른 2,242.03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전날 장 마감 후 2ㆍ4분기 첫 실적을 발표한 세계최대 알루미늄업체인 알코아와 철도회사인 CXS 등의 실적 호재로 큰 폭의 상승세로 출발, 장중 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