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우체부의 과거


Little Johnny was told by a classmate that most adults are hiding at least one dark secret. Little Johnny decides to go home and try it out. At first, He talk to his mother, "I know the whole truth." His mother quickly hands him $20 and says, "Just don't tell your father." Quite pleased, the boy waits for his father and talks to him again. He got $40 from his father. The next day when he sees the mailman, he says "I know the whole truth." The mailman immediately drops the mail, opens his arms, and says, "Then come give your daddy a great big hug!" 한 친구가 어린 조니에게 대부분의 어른들은 적어도 한 개씩 '어두운 과거'가 있다고 말했다. 조니는 집에 가서 알아보기로 했다. 조니는 맨 먼저 엄마에게 "저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재빨리 20달러를 주며 "아빠에겐 말하지 않기다"고 말했다. 조니는 꽤 만족해서는,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똑같이 말했다. 그는 40달러를 벌었다. 다음날 조니는 우체부를 보게 되자 "저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우체부는 즉각 편지를 떨어뜨리더니 이내 팔을 활짝 벌리며 말했다. "그래, 어서 와서 아빠를 안아주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