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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세계서 가장 깊은 콩고 강을 찾아서 外

세계서 가장 깊은 콩고 강을 찾아서
■콩고 극장판(B TV VOD)


아직까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경이로운 자연이 있다. 바로 길이 4,700km, 최대 수심 250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강 ‘콩고 강’. 어떤 배도 이 강 전체를 항해해 본 적이 없다. 콩고 열대림은 넒이 2억 헥타르의 광활한 땅으로 아마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열대우림지역이다. 400여 종의 포유류, 650종의 조류, 50여종의 어류, 1만 종 이상의 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교차로 안전규칙 가르쳐 준 레미
■꼬마신선 타오(유플러스TV VOD)


국내 최초 안전교육 유아애니메이션인 ‘꼬마신선 타오’. 지구소녀 레미는 먼 우주별의 백마 탄 왕자님을 마중 나왔다가 코플리개 꼬마왕자 아이쿠와 시종 로봇 비비를 만나게 된다. 지구의 자동차에 겁먹은 아이쿠와 비비를 구해준 레미는 교차로 안전에 대해 가르쳐 주고 친구가 된다.



멕시코 상징 마리아치의 세계
■EBS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멕시코를 상징하는 마리아치, 그들의 고향인 과달라하라로 향한다. 42년 동안 마리아치로 살아온 벤하민레온 씨의 집에 초대를 받아 역시 마리아치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아들 둘을 만나본다. 음악은 마리아치 집에서 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민속주, 뿔게를 나누는 자리에서도 계속된다. 식민지배의 역사가 남겨놓은 아시엔다의 저택에서 지주와 노동자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평등한 삶의 가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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