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 마에하라 세이지, 차기 총리 후보 1위

일본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 결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전 일본 외무상이 현재 차기 총리 후보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신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마에하라 전 외무상은 차기 총리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1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관방장관이 12%,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정조회장이 10%였다.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전 민주당 간사장도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간 총리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작년 6월 취임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전월 대비 7%포인트 하락한 24%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