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우기술] 종합증권사 설립 추진
입력2000-01-19 00:00:00
수정
2000.01.19 00:00:00
다우기술은 당초에는 300억원 규모의 사이버거래전문 증권사인 가칭 E*SMART증권을 설립할 예정이었다.다우기술을 이를 위해 키움닷콤증권 자본금 500억원의 68.97%에 해당하는 344억8천5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또 키움닷콤에는 다우기술외에 엘렉스컴퓨터(6.2%), 삼성물산(5%), 한미은행(5%), 콤텍시스템(5%), 데이콤인터내셔날(5%), 대구은행(3%), 광주은행(1.8%), 개인투자자(0.03%) 등이 참여한다./연합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