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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엄청 커지는 물건


Mr. Perkins, the biology instructor at a posh suburban girl's junior college, said during class, "Miss Smythe, would you please name the organ of the human body, which under the appropriate conditions, expands to six times its normal size, and define the conditions." Miss Smythe gasped, then said freezingly, "Mr. Perkins, I don't think that is a proper question to ask me. I assure you my parents will hear of this." With that she sat down red-faced. Unperturbed, Mr. Perkins called on Miss Johnson and asked the same question. Miss Johnson, with composure, replied, "The pupil of the eye, in dim light." "Correct," said Mr. Perkins. "And now, Miss Smythe, I have three things to say to you. One, you have not studied your lesson. Two, you have a dirty mind. And three, you will some day be faced with a dreadful disappointment." 시내의 상류 여자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퍼킨스씨가 수업 중에 말했다. "스미드양, 우리 신체 기관 중에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정상보다 6배나 커지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상황은 어떤 것인지 말해 보겠나?" 스미드 양이 숨을 고르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퍼킨슨 선생님, 이건 제게 하실 만한 옳은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이 문제를 말씀드리겠어요." 말을 마친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퍼킨슨 씨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다시 존슨양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존슨양은 침착하게 대답했다. "눈의 동공입니다. 희미한 불빛 속에서이죠." "맞아요." 퍼킨슨 씨가 말했다. "자 이제, 스미드 양, 학생에게 세 가지만 말해 두겠는데, 첫째는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것. 둘째, 음탕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언젠가 때가 되면 크게 실망할 거라는 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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