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톨릭계도 정치개혁 동참

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서울대교구사회교정사목위원회·전국가톨릭청년단체협의회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천주교 총선연대」는 23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낙천·낙선, 정치개혁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이들은 시민단체 연대를 통한 올바른 선거참여와 국민주권회복운동 올바른 일꾼을 뽑을 수 있는 선거구조개혁운동 교회 내 존재하는 사회적 무관심과 침묵의 정서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천주교 총선연대는 공동대표로 천주교인권위 최병모변호사, 원주교구정의평화위원회 김영진신부, 정의구현전국연합 박순희대표, 한국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홍순흥신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종훈신부, 인천연대 홍성훈대표 6명을 추대했다. 최석영기자SYCHO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