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창원·마산·진해 통합시명 '창원시'로 정하기로

창원ㆍ마산ㆍ진해 통합준비위원회는 17일 오전 열린 통합시 명칭 및 청사 소재지 선정에 관한 심의에서 3개시 의회의 의견수렴 결과 명칭은 '창원시', 임시 청사는 창원시청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명칭과 함께 결정하기로 했던 신청사 소재지는 통합시 출범 이후 타당성 용역 후 선정하기로 했다. 또 정부 재정인센티브는 창원시 20%, 마산ㆍ진해시 각 40%씩 지원하는 안으로 3개시 의회에 의견수렴하기로 결정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