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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아테라’ 브랜드로 수도권 공략… 올해 4152가구 공급[집슐랭]

남양주·안성·평택 등 분양





금호건설이 올해 4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공급을 예고했다.

19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올해 공급 물량은 전년 대비 2.3배 증가한 4152가구다.

지역 별로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다. 이어 4월 경기 안성시에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경북 구미시에도 등장한다.

아테라는 출범 이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했다. 첫 적용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1순위 경쟁력은 평균 47대 1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상품성을 중심으로 브랜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공급과 수주를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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