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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대작 외화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과속스캔들', 대작 외화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과속스캔들'은 개봉 2주차를 맞아 니콜 키드먼 주연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뱀파이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트와일라잇'과의 경쟁에서 선전했다. 2주 연속 1위를 한 '과속스캔들' 덕에 한국 영화는 5주 연속 정상을 지켜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과속스캔들'은 개봉 2주차 주말인 12~14일 전국 489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49만8,684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3,171명으로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였다. 예매율에서 1, 2위를 다퉜던 '트와일라잇'과 '오스트레일리아'가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주연배우인 로버트 패틴슨 신드롬을 낳으며 북미 시장에서 선전했던 '트와일라잇'(444개 스크린)은 38만7,917의 관객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3만4,604명이다. 가장 많은 상영관(520개 스크린)을 차지하며 기대 속에 개봉한 '오스트레일리아'는 28만718명이 관람해 3위에 그쳤다. 누적 관객수는 38만6,814명이다. 영화 '미인도'(307개 스크린)가 7만67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가 228만8,436명으로 300만 관객의 고지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지태, 이연희 주연의 '순정만화'(288개 스크린)가 3만7,441의 관객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 '과속스캔들' 관련기사 ◀◀◀ ▶ '비디오사건 스캔들 미혼모' 스타들 들춰보니… ▶ '과속스캔들' 왕석현, 팬들에 '노바디' 보답 ▶ 차태현 아들 벌써 영화배우 데뷔… "몸값은.." ▶ 차태현 "인기만 믿다 그만… 보여주기 싫은 내 모습" ▶ '감초' 김기방, 하반기 브라운관 스크린 동시 공략 ▶ 차태현 "앞으로 멜로 영화 안 찍겠다" 폭탄 선언 ▶ 차태현 '양다리 욕심' 과연 빛볼 수 있을까 ▶▶▶ '미인도' 관련기사 ◀◀◀ ▶ 너무 과감해진 노출·섹스… '예술과 외설 사이' ▶ 헉! 스님과 사찰서 정사?… '미인도' 또 논란 ▶ '미인도' 노출 얼마나 심하길래! 경찰 단속까지… ▶ '미인도' 실제 같은 노골적 섹스신 해외서도 관심 ▶ "김민선과 베드신 생각하면 눈물이…" 어땠길래! ▶ "즉흥 베드신 이렇게 야할 줄이야" 뒤늦은 후회(?) ▶ 강제로…전라로…스님과… 너무 야해! '미인도' 짤렸다 ▶ 아래로 더 아래로… 남녀간 '파격 애무' 아찔! ▶ 파격정사 후… 추자현 '몰래' 찍혔다(?) ▶▶▶ 영화계 관련기사 ◀◀◀ ▶ '비디오사건 스캔들 미혼모' 스타들 들춰보니… ▶ '올누드' 정웅인 "한고은과 베드신은 너무…" ▶ 너무 과감해진 노출·섹스… '예술과 외설 사이' ▶ 박진희 '황금빛 각선미' 노출… 너무 야했나 ▶ "아차!" 실수까지… 시상식의 여인들 몸매 과시 ▶ 송지효 "숨막힐듯 격정적! 찐하게 벗은 이유는…" ▶ 과감해진 유진 '야외서 나체로 즐긴다고(?)' 깜짝!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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