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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상장 첫날 된서리

유니퀘스트 상장 첫날 된서리 5일 거래소시장에서 첫 상장된 유니퀘스트가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유니퀘스트는 이날 공모가인 4,000원보다 200원 낮은 3,800원에 시초가가 정해진 후 한때 3,400원까지 떨어지는 등 고전한 끝에 시초가보다 220원(5.79%) 낮은 3,5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니퀘스트는 핸드폰ㆍLCDㆍPDP 등 디지털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입 공급업체로 인텔 등 주요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의 국내 판매 대리인이다.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임창완씨 및 특수관계인이 65.7%(공모 후 기준, 초과배정옵션 행사시 62.8%)를 보유하고 있다. 소액주주 보유 비율은 12.9%(공모 후 기준, 초과배정옵션 행사시 12.4%). 올들어 증권거래소에 신규 상장된 주식은 대교ㆍ한국신용정보ㆍKTㆍ텔코웨어ㆍLG필립스LCDㆍ동아에스텍 등 7개 종목이다. 입력시간 : 2004-08-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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