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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비, 환상 복근 공개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인터뷰 화보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명품 몸매를 공개한다. 비는 뷰티&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www.allurekorea.com)' 12월호 인터뷰 화보를 통해 '환상 복근'을 선보이고,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닌자 어쌔신> 촬영 후 비의 몸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비의 동양적인 매력과 액션 스타로서의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진다. 개봉 1주차부터 예매율 1위로 등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닌자 어쌔신>의 감상 포인트는 뭐니뭐니 해도 비의 액션 연기와 조각 같은 몸매. <닌자 어쌔신>의 액션을 담당한 할리우드 최고의 무술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무술 영화의 경우 주인공의 액션만큼이나 몸이 매우 중요하다. 비는 힘든 트레이닝을 잘 견뎌냈고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의 환상적인 복근 사진과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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