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선기자재社 사업다각화, 부산시 '통합지원반' 가동

부산시는 조선기자재산업 다각화를 위해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 선박기자재의 국산화 개발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 추진반'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조선 경기 침체로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어려움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통합지원반에서 논의한 사항을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와 해외마케팅 활로개척에 적극 활용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통합지원 추진반은 부산시 기간산업과장을 팀장으로 산업계 10명(조선사5, 기자재5), 학계 3명(부산대ㆍ해양대ㆍ동의대), 조선기자재 관련 조합 2명, 연구기관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