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한 관계자는 “서울의 모 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부상했다”면서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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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예비군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