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보 자회사 정리금융공사 상설기구 전환 추진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인 정리금융공사(RFC)가 한시조직에서 상설기구로 전환된다. 예보 관계자는 20일 “오는 12월 RFC의 법적 활동기한이 끝나지만 남은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진행 중인 법정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조직을 상설기구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FC는 지난 99년 12월 27일 예보가 부실금융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인수한 부실채권을 처리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