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승엽 또 요미우리 잔류 의사! ML 포기?

이승엽 또 요미우리 잔류 의사! ML 포기? 관련기사 • 이승엽 160㎞ 광속구도 쾅!쾅! 자신감 충만 • 이승엽 "해결사 본능 또 보여주마" • 日소프트뱅크 재팬시리즈 진출시 '보너스' • 日언론 "이승엽은 단기전 귀신" 기대감 표시 • 부상투혼 이승엽 두번째 '가을의 전설' 꿈! • 이승엽, 3년연속 30홈런 '우승 축포!' • 이승엽 또 요미우리 잔류 선언! ML 포기? • 이병규 日진출 첫 해 '절반의 성공' 거뒀다 • "찬호·승엽이는 남고… 재응·정수 빠지고" • 요미우리 포스트시즌 상관없이 리그 우승 • 부상투혼 이승엽 '잃은 것과 얻은 것' • 日언론 "승엽 4번타자 자존심 지켰다" 찬사 • 이승엽, 30홈런·우승 '투혼의 영광' • 이승엽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 심경고백 • 이승엽 '巨人 감독상'…'절대 신임' 재확인 • 이승엽 방망이 부활 '비밀병기' 있었다 • '헉! 테러' 짓밟힌 승엽 발목… 하라 화났다! • "부상투혼 이승엽은 초인! 존경스럽다" 찬사 • 日야구 유치한 '바보 폭언 논쟁' 점입가경! • "이승엽 부진은 미녀 부인 때문" 뭔소리? • ▶ 더 많은 일본야구 관련소식 보기 ◀ 이승엽(31ㆍ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소속팀의 센트럴리그 우승 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던 생각과 달리 내년에도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계열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9일 이승엽이 전날 도쿄 요미우리랜드에서 전체 훈련에 참가한 뒤 내년 시즌 거취와 관련해 "아직 일본에서 하지 못한 게 많다. 개인 타이틀도 따지 못했고 팀에 더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요미우리 잔류를 기정 사실화했다고 전했다. 이승엽은 지난해 4년간 30억엔에 계약을 하면서 '팀이 우승하면 그 다음해 거취를 논의한다'는 단서를 달아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올해 이승엽은 홈런 30개로 3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타율 0.274, 74타점, 84득점으로 4번 타자 기대에는 못 미쳤으나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입력시간 : 2007/10/09 16:4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