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oy wanted $100 badly, so he decided to write God a letter. When the postal authorities received the letter, they decided to send it to President Obama.
The President was so impressed that he instructed his secretary to send the boy a $5 bill. He thought this would be a lot of money to a boy.
The boy was delighted with the $5 and wrote a thank you note to God, which read: "Thank you very much for sending the money. However, I noticed that you sent it through Washington D.C. and, as usual, those crooks deducted $95.
한 미국 꼬마가 100달러를 꼭 갖고 싶어 하나님께 편지를 쓰기로 했다. 편지를 받아본 우체국 직원들은 이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기로 했다.
편지에 감명 받은 대통령은 비서를 통해 꼬마에게 5달러 지폐를 보내주라고 지시했다. 그는 그 정도면 꼬마에게 아주 큰 돈일 거라고 생각했다.
꼬마는 5달러를 받고 기뻐서 하나님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감사 편지를 썼다.
"제게 돈을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워싱턴DC(정부)를 통해 돈을 보내셨더라고요. 아니나다를까 그 도둑놈들이 95달러나 공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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